포핸드1 포핸드가 겨우 닿기만 한다면, 팔보다 발이 먼저 멈춘 건 아닐까? 포핸드 공을 멀리서 건드리듯 친다면 팔을 더 길게 뻗기 전에, 공을 칠 위치까지 충분히 이동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라켓 끝이 닿는 곳에서 발을 멈추면 공을 맞힐 수는 있어도 균형 있게 스윙하기는 어렵습니다. 방향과 깊이를 보고 이동한 뒤, 마지막 간격을 작은 발걸음으로 조절하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물론 급하게 쫓아간 공은 팔을 뻗어 받아내야 할 때도 있습니다. 여기서 점검할 상황은 시간 여유가 있는 느린 공에도 같은 모습이 반복되는 경우입니다. 왜 거리가 남는지, 다음 레슨에서는 무엇을 바꿔볼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공에 닿았으니, 제대로 이동한 줄 알았습니다처음에는 라켓에 공이 맞으면 일단 자리를 잘 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맞기는 맞는데 공에 힘이 실리지 않고, 치고 나면 상체가 옆으로 기.. 2026. 9. 1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