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테니스 연습10

포핸드 공이 몸에 붙는 이유, 공을 따라가다 너무 가까워진 건 아닐까? 포핸드 공이 몸에 붙어 팔을 접거나 몸을 뒤로 젖히며 치게 된다면, 스윙을 바꾸기 전에 공을 향해 얼마나 가까이 들어갔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공에 도착하는 것만 생각하고 계속 다가가면 라켓을 휘두를 공간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무조건 공에서 멀리 떨어지는 것이 답은 아닙니다. 너무 멀어지면 팔을 뻗어 겨우 맞히게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포핸드를 칠 때 몸과 공 사이가 좁아지는 상황을 구분하고, 다음 레슨에서 발 위치를 어떻게 점검할지 설명합니다.스윙이 막혔는데, 저는 팔부터 고치려고 했습니다처음에는 공이 몸에 붙을 때마다 팔을 충분히 펴지 못해서 생기는 문제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공은 팔을 더 뻗어 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공이 다가오면 팔꿈치를 몸 옆으로 접거나 상체를 뒤로 빼.. 2026. 9. 11.
포핸드 준비가 늦다면, 공이 튄 뒤에 라켓을 빼고 있지는 않나요? 포핸드 준비가 늦다면 공이 내 코트에 튄 다음에야 라켓을 움직이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인 출발점은 상대가 친 공이 포핸드 쪽으로 온다고 판단했을 때 어깨와 몸통을 돌리며 준비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공이 가까워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라켓을 뒤로 빼면, 다시 앞으로 휘두를 시간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다만 일찍 준비한다는 말이 라켓을 최대한 뒤로 당긴 채 기다리라는 뜻은 아닙니다. 몸을 돌리는 준비와 실제로 공을 향해 휘두르는 동작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 차이를 이해하면 ‘빨리 준비하라는데 정확히 언제 움직여야 하지?’라는 고민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공은 보고 있었는데, 준비는 시작하지 않았습니다저도 처음에는 공을 끝까지 보는 데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공이 어디에 떨어지.. 2026. 9. 9.
포핸드 공이 자꾸 위로 뜨는 이유, 스윙보다 먼저 확인할 것 포핸드를 칠 때 공이 자꾸 위로 뜨면 스윙을 더 세게 하거나 라켓을 아래로 덮으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포핸드 공이 자꾸 위로 뜨는 이유는 단순히 힘이 부족해서가 아닙니다. 라켓 면의 방향, 공을 맞히는 위치, 몸의 중심이 함께 영향을 주기 때문이에요. 저도 포핸드를 연습하면서 네트를 넘기는 데만 집중했던 적이 있었는데요. 공은 넘어갔지만 힘없이 높게 뜨거나 베이스라인 밖으로 길게 나가곤 했습니다. 팔의 움직임부터 고치려고 했지만,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임팩트 순간의 라켓 면과 공과의 거리였습니다. 다만 공이 높게 날아간다고 해서 모두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충분한 회전이 걸린 공이 높게 넘어간 뒤 코트 안으로 떨어진다면 안정적인 궤적일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다루는 문제는 회전 없이 공중으로 .. 2026. 9. 8.
테니스 포핸드 기본 자세, 첫 레슨에서 5가지를 한꺼번에 외워야 할까? 테니스를 배우기 시작하면 생각보다 한꺼번에 신경 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포핸드만 해도 그립을 잡고, 라켓을 준비하고, 공과 거리를 맞추고, 몸 앞에서 공을 맞힌 뒤 스윙을 끝까지 이어가야 합니다.저도 테니스를 배우면서 포핸드 정보를 찾아보면 이런 동작들이 단계별로 잘 정리되어 있어서 처음에는 순서대로 외우면 될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실제 레슨에서는 공이 계속 날아오기 때문에 머릿속으로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생각하면서 치기가 쉽지 않습니다.그래서 궁금해졌습니다. 첫 레슨부터 포핸드 기본 자세 5가지를 전부 제대로 해야 하는 걸까? 결론부터 말하면 초보자라면 포핸드 동작을 이해하는 것과 모든 동작을 한꺼번에 교정하려는 것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전체 흐름은 알고 있되, 실제 연습에서는 지금 가장 자.. 2026. 9. 7.